원래 3편 몰아서 한 번에 업로드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져서 나눠서 올리기로 함.
IT 인프라 구성요소 톺아보기

IT 인프라의 구성 요소로는 HW, SW, Network 등등 이다.
온프레미스 vs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축되고 운영, 특정 그룹만 접근이 가능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는 CSP가 구축하고 운영,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접근 가능(AWS, Azure, GCP)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프라이빗 +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 = 퍼블릭 + 퍼블릭
IDC
데이터 센터에 서버를 꽂을 수 있는 선반 비스무리 한 것을 서버랙(Rack)이라 한다.
데이터 센터는 서버 장비를 랙에 마운트해서 운영한다.
서버 룸에는 콜드 존이 존재하고, 장비들이 열로 다운되지 않게 관리한다.

서버 전면

디스크는 데이터 저장 공간으로, 온프레미스에서는 데이터용과 OS용 디스크를 나눠서 관리함.
중간의 LCD 패널은 메모리 폴트가 발생하면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게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다.
HP에서는 System Insight Display, DELL에서는 LCD Panel 이라고 부른다.
UID Button = 작업 중인 서버를 찾기 쉽게 하기 위한 버튼이다.
서버 후면

NIC(네트워크 컨트롤러)
구멍 하나하나가 포트로 실제 케이블과 연결됨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Service), 서버를 원격으로 관리하게 도와주는 인터페이스
갑작스러운 서버 다운에도 원격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서버의 전체적인 하드웨어 로그를 찾아볼 수 있다.
Power Supply
서버에 전원을 공급한다.
서버 내부

CPU, 메모리

CPU와 메모리는 서버 성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CPU
CPU 성능은 클럭속도, 코어 개수가 결정한다.
클럭 속도는 CPU가 초당 실행하는 사이클 수를 GHz 단위로 측정한 값으로, 클럭 속도가 빠를수록 연산속도가 빠르다.
코어는 많을수록 멀티태스킹이 가능해 성능적으로 유리하다. 모든 계산과 연산은 코어에서 진행한다.
메모리
데이터 저장공간, 많이 장착될수록 좋다. CPU(P1, P2) 옆에 붙어있는게 메모리 슬롯이다.
원한다고 잔뜩 꽂아넣을 수는 없다. 소켓(CPU) 2개 배치하면 양 옆에 동일한 개수의 메모리를 장착해야 하는 식.
메모리 슬롯을 장착할 때 순서도 중요하다.
디스크

디스크는 데이터 보조기억 장치로, HDD, SSD가 있다.
HDD(Hard Disk Drive) 장점은 가격이 싸고 용량이 크다는 점.
SSD(Solid State Drive)는 메모리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속도가 빠르다.
SSD는 서버 외에 노트북에 사용되기도 하며 최근에는 가격도 저렴해지고, 용량도 HDD를 따라잡으며 HDD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다. .
RAID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
여러 디스크를 묶어서 하나의 논리적 디스크처럼 사용하는 방식
운영 중에 디스크 폴트가 발생하면 서비스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네트워크

실제 서비스에서는 네트워크의 고가용성을 위해서 네트워크 포트를 이중으로 연결하기도 한다.
이중화 작업을 전문적으로 Teaming(Window), Bonding(Linux)라고 한다.
IPMI

베어메탈

클라우드 상에서 하나의 물리 서버를 사용하는 방식, 서버 리소스를 독점적으로 사용가능.
가상화 서버

하이퍼바이저를 올려서 호스트 서버에 여러 개 OS가 올라갈 수 있음.
GPU 서버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주로 사용됨. PCI Pass Through 방식은 GPU를 VM에 직접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2편 내용은 이어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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